찬미예수님!
지난 2011년 12월 3일(토) ~ 일(주일) 1박2일간
중계본동 청년들과 86명의 고3수험생들이 "용문청소년수련장"으로 피정을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에 비가 내려 걱정 되었었지만 곧 맑은 날씨가 저희를 반겨주었고,
신부님, 보좌신부님, 수녀님들과 중계본동 교우여러분들의 따뜻한 염려과 기도로
무사히 뜻깊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글로나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며,
앞으로도 청년회를 향한 뜨거운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