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요즘 새벽 미사 후에 유자차를 마십니다.
(언제까지 계속되는 지, 저는 잘 모릅니다.^^)
주임신부님께서 새벽부터 기도하러 나온 교우들에게 전해 주는
소박한 '주님의 사랑' 표시인 것 같습니다.
전에는 새벽 미사 후 바로 헤어졌었던 교우들이
한 데 모여 차라도 하니까 다들 좋아하십니다.
매일 대접받으면서도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전해 드리지 못해
이 자리라도 빌려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수녀님이 타주시는 유자차를 먹고,
오늘도 아주 상쾌한 아침을 엽니다.
마침 오늘 인터넷 기사에 유자차에 관한 기사가 있더군요.
유자차가 천연감기약 역할을 하는 아주 좋은 거라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클릭해서 보세요!
http://media.daum.net/culture/newsview?newsid=20131118000907179
요즘 새벽 미사 후에 유자차를 마십니다.
(언제까지 계속되는 지, 저는 잘 모릅니다.^^)
주임신부님께서 새벽부터 기도하러 나온 교우들에게 전해 주는
소박한 '주님의 사랑' 표시인 것 같습니다.
전에는 새벽 미사 후 바로 헤어졌었던 교우들이
한 데 모여 차라도 하니까 다들 좋아하십니다.
매일 대접받으면서도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전해 드리지 못해
이 자리라도 빌려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수녀님이 타주시는 유자차를 먹고,
오늘도 아주 상쾌한 아침을 엽니다.
마침 오늘 인터넷 기사에 유자차에 관한 기사가 있더군요.
유자차가 천연감기약 역할을 하는 아주 좋은 거라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클릭해서 보세요!
http://media.daum.net/culture/newsview?newsid=20131118000907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