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본동에오신첫날 만남의방에서처음뵌인상에서가꺼이하기엔너무먼당신의모습을뵈었다.어느날엔가3~4명의장애인이모인좌석에오셔서악수를권하시고 인사를해주셨다.지금은 형님같을정도로 가까워지고친근해졌다항상가까이해주시는신부님 사랑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