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주임신부님!

오늘 홈피 이벤트 선물을 두 가지나 받았어요.
홈피 이벤트, 이렇게 세세한 곳까지....고맙습니다!
한 일도 없는데 선물이 너무 과분하세요. 상품권까지 주셨어요.
저희가 좋아해서 그래서 들어와 쉬고 배우고 하는 이곳은 유쾌하고 환한 보배로운 곳이 됩니다.
신자들 사랑하시는 주임신부님의 모습 생각하며 더욱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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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관리단님께

새단장하기까지 정성을 다해 주시고 이처럼 예쁘게 가꿔 가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을 듬뿍 담아 주신 선물 진한 감동이었어요. 
선물 보는 순간부터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이게 사랑이야~~
"평화가 너희와 함께" ------ 포장 겉면에서도 예쁜 사랑이 퐁퐁 솟아나고 요기조기 섬세한 구성이 친근했어요. 막 기뻐졌어요.
포장을 열어 보니 아주 예쁜 수건이....!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사랑하여라." 이 말씀이 색색 곱게 단장한 가운데 자애로운 모습으로 계시네요.
우리 홈피를 통한 사랑의 나눔, 신앙의 나눔이 더욱 활발해 지기를 바라며 감사 인사드립니다.
정갑채 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