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제자를 모십니다.
우리는 조선 시대부터 족보가 있습니다.
10대 조상, 20대 조상.....
우리는 그 조상들을 보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있었다는 것은 믿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은 어떻습니까?
우리는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믿으며,
옳은 길을 가기 위하여
그 분께서 제대로 된 길을 가르쳐 줍니다.
여러분께서는 어떤 곳에서
의자에 앉아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으자를 누가만들었는지는 모릅니다.
다만, 누군가 어떤 목수가 만들었거니 하고
믿을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수그리스도는 보지는 못하였으도
우리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그분에게 향하여 꾸진히 다가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