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초등 학생이 나이차이가 좀 있는 고등학생 형이 있었습니다.
형이 동생에게 5 - 3 = () 하고 물었습니다.
동생이 말하기를 2라고 말하였지요.
다시 형이 2 - 5 = () 하고 물었습니다.
이런 문제가 어딧냐며 투덜거렸습니다.
저녁에 엄마에게도물엇지만 엄마는 답이 있다고 말하며, 머리를 스다듬어 주었습니다.
저녁 늦게 아빠가 퇴근 후에 아이는 또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아빠도 답이 있다 하였습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부활이 지난지는 얼마되지않았지만
과연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부활을 생활 안에서 접목하여서
생활해나가고 있는지.....
이니면, 위에서 말한 그 아이처럼
본인이 풀어본 문제가 아니라하며
그것( 주님 )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없는것은 이닌지요.
형이 동생에게 5 - 3 = () 하고 물었습니다.
동생이 말하기를 2라고 말하였지요.
다시 형이 2 - 5 = () 하고 물었습니다.
이런 문제가 어딧냐며 투덜거렸습니다.
저녁에 엄마에게도물엇지만 엄마는 답이 있다고 말하며, 머리를 스다듬어 주었습니다.
저녁 늦게 아빠가 퇴근 후에 아이는 또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아빠도 답이 있다 하였습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부활이 지난지는 얼마되지않았지만
과연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부활을 생활 안에서 접목하여서
생활해나가고 있는지.....
이니면, 위에서 말한 그 아이처럼
본인이 풀어본 문제가 아니라하며
그것( 주님 )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없는것은 이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