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핑계로 일요일에만 겨우 미사드리러 가는 걸로 신앙생활을 다 한다고 제 자신을 위로 했었습니다.자주 들어와서 부족한 점을 많이 채우고 갈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운영자 분들..수고 많이 해 주세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