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주말은 문제있는 부부가 가는 곳이 아니라
사랑의 소중함을 알고 부부관계를 더욱 깊고 침밀하게 성장시키며 이를 이웃의 모든 이와 함께 나누는
기쁨을 공유하기위해서는 어떻게하여야 되는지? 문제의식을 가진 부부가 가야하는 곳입니다
1. 원만한(?)부부
따뜻한 남쪽에서만 살아온 사람이 극 지방의 혹한의 고통을 느낄 수가 있을까요?
부족한 것 하나없이 호의호식만 해본 사람이 어렵고 고통스런 삶의 아픔을 느낄수가 있을까요?
어렵고 고통스런 삶을 느끼지 못하는 것보다 그 고통을 알지못해 지금의 안락한 삶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지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 더욱 큰 손실이고 불행한 일이 아닐까요?
부부관계가 원만하다고 생각하는 부부도 지금의 행복한 삶이 당연한 것이기에 원만한 삶의 소중함을
느끼기가 어렵고 느낀다 하여도 비교 될 수있는 고통을 모르기에 가슴 깊이 느낄 수있는 행복감은
느낄 수가 없을 것입니다
2. 갈등(?)속의 부부
사람은 환경에 잘 순응하고 또 포기하는 경향도 있어 비가 오면 처음에는 비를 맞지 않으려고 우산을
찾다가도 일단 옷이 젖게되면 이에 익숙해져 불편하기는 하지만 그냥 참고 비를 맞으며 가게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포기하지않고 우산을 써야하며 젖은 옷도 말려야 합니다
더욱이 젖은 옷을 입어본 사람은 마른 옷의 편안함과 쾌적함을 더욱 크게 느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부부 사이의 갈등도 팔자 소관으로서 당연이 겪을 수밖에 없는 것으로 포기해서는 않됩니다
안개 하나만 걷히면 밝은 세상을 볼 수있듯이 마음의 안개(?)만 걷힌다면 새로운 세상을
볼 수가 있으며 더욱 큰 환희와 행복도 느낄수가 있게 됩니다
원만한 부부는 그렇지 못한 경우를 돌아보며 지금 누리고있는 사랑과 행복이 얼마나 큰 은총이고
고마움 인지를 감사해 하며 이를 이웃과함께 나누는 사랑의 실천을 위하여
갈등의 부부는충분한 사랑의 에너지가 있음에도 서로가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있을 뿐
접점만 찾게되면 정말 신기하게도 전혀 새로운 부부사이 아니 더욱 뜨거운 연인(?)사이가 됩니다
그동안 보낸 시간이 너무도 아까워서.... 이같이 우리 모두는 새로운 시각이 필요합니다
ME주말은 교육이 아니고 부부간의 삶의 체험을 바탕으로 함께 느끼게 되는 감동이며 생각의 변화
이기 때문에 무엇이다 라고 한마디로 정의할순 없지만 모든 부부가 각자의 정답을 스스로 얻게됩니다
따라서 입소 전에 별도의 지식이나 준비가 전혀 필요가 없읍니다
부부관계 또한 좋을 때나 나쁠 때를 막론하고 언제 가셔도 상관없는 신비스런 프로그램입니다
나는......하면서 숨으려고 하지 마시고 2박3일 투자하시어
남은 평생을 새로운 세계 새로운 삶으로 행복하게 장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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