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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마당

Junggye Yangeop Catholic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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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우리 자신.

우리 가톨릭 산자는 만왕으로 믿는 시람 입니다.

예수님은 구세주요.

         구원자입니다.

우리 신자 안에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았다는 표징(징표)을 주위에 표시 하여야 하는데, 많은 신자에게는 그러한 징표가 없죠.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로 알고.

                올바로 믿고.

                올바로 생활하고.

                올바로 실천하는 삶을 통해서 우리는 믿음의 열매가 드러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을 증거하고

              실천하는 것이 복음화의 궁극적 목표이다.

장애 요인.



       나.:세속 안에서 교 육         로 “인격”이 형성.  <==   세상으로부터..... 

                        괸 계

























             = 세 상. =                             = 하느님 나라. =


하느님의 나라에서도

살지 못하고.

세상에서도 살지 목하고.               <<==

그 중간자에서 살고 잇는 삶.

그리스도인으로 세상(세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영향이 없다고는 할 수 없으나, 그에 따른 부정적인 것들.

① T V.: 옛 날 => 가정적인 것들을 많이 표현.

         현 재 => 연애인들에 대한 유행성을 많이 표현.



② 인간관계.: 시 기.

              교 만.

              질 투.

              탐 욕.... 

            ( 저 사람이 보기 싫어서....)



③ 현재 다양한 사상.

◉ 뉴 - 에이즈 ( 신세대.).: 정 치.

                            경 제.

                            문 화.

                            사 회에서 뿌리내리는 “신흥 영성운동”의 하나.

그리스도교의 문제점.

           우리는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드님이요. 구세주로 믿습니다.    



           뉴 - 에이즈에서는 예수님이라는 분을 이 세상의 살아온 많은 사람들 중에서 한             위대한 현인 ( 성인 ) 이라고 색각하지 그 위대하고

                                                   거룩하신 분을  하느님의 아드님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 우리 그리스도인은 하느님은 창조주 하느님이라고 하는데,  

   뉴 - 에이즈에서는 하느님을 우주의 거대한 힘(에너지)라고 한다.



◉ 뉴 - 에이즈는 정 치.

                 경 제.

                 사 회.

                 문 화에서 깊숙이 파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그 사상을 잘     모르는 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핵을 많이 봅니다. 그 책 중에는 “신 영성운동”에 대한 책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현대인) “신 영성운동”에 대한 ‘책’인지 조차 모르고        본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 전생 환생에 대하여 문제 삼은 적도 있었지요.

◉ 결정적으로 앞에서도 설명하였듯이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드님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 개신교에서는 뉴 - 에이즈가 사탄이고,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기’도 좋은 방향으로 취미 생활로 즐긴다면, 괜찬으나, 그것이 더 깊이 더 가

 “사이비 종교”로 타락 한다면, “사탄”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그것들을 구별하기위하여 분 별 력.

                                             식 별 력을 키워야 한다.

불건전한 가치관.

          물질이 최고의 가치관.: 하느님, 예수님 보다 있는 다시 말해 다시 말해                                        ‘주님’보다 물질을 더 높이 보는 가치. 

          조 직.: 단 체.            의  충실성.  ( 0 )

                  모 임.         

그리스도인의 불충실성. ( * )

    이 세상에 살면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관념이 아니고 생활이다.

◉ 그리스도인은 용기 있는 사람 만이어야 한다.

◉    //  //    단호하게 결단을 내리고

                내 행동을 바꾸어야 한다.

내가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장애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볼 것.



             Ex) TV 만이 보면, 조금씩 줄여나가고.

                 

                 어떤 친구와 만날 경우 그 친구와만 만나면, 욕을 할 경우.

                 만나지 말 것.

                 주님 안에서 주님께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해 주신다.

                 

                 내 자신이 나에게 또 다른 장애 요인.

◉ 우리 마음은 하느님에 의해서 창조 되었고, 하느님의 영이 주어 졌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영적 존재”이고,

                       하느님의 본성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이 세상 피조물 중 유일하게 하느님을 닮은 분은 인간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좋게         태어난 “인간”이 ‘죄’를 지으면서, 좋은 본성을 하 나 씩.

                                                    하 나 씩 읽어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본인을 조절할 수 있는 “절 재 심”을 읽어버리고, ‘충 동 심’과

                                                            ‘감 적 적’살아가게         되다보니, “이해”보다는 “오해”가 빠르게 되죠.

   인간이 왜 죄를 짖는가?

   하느님께 대한 “불 순 명”에서 나옵니다.

   그것은 “교만과 욕심”때문이더라.



◉ 교만.: 조금 더 인정.

          조금 더 사랑 받고 싶은 마음.

◉ 성인은 되기 싫으나, 구원은 받고 싶다.

== 구원은 받고 싶되, 힘들게 살고 싶지는 않다. ==



◉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은 “거룩한 삶”을 살겠다는 “약속”을 하는 것.



◉ 세례 성사의 경우. 죄와 악을 끊어 버리겠습니까?



                              구원을 받기 위하여.....



                              예수님의 삶을 본받고, 살겠다고 약속하는 의미.



◉ 내 안에 있는 육적 욕망 빨리 깨달을 것.



                         지극히 세속적이고. 지극히 하느님과의 뜻과 거리가 먼 생각.


◉ 즉시 끊어버릴 것.

◉ 악령 끊기.               장기적인 시간 속에서 좋지 못한 습관이 된 것을 끊어야                                  한다. 악령에 사로 잡혀 있기 때문에 고통은 잠깐일지 모르나                              좋은 결실을 보기 위해서는 좋지 못한 습관은 버려야 한다.

                            자동차 운전을 하면서 상대의 자동차에게 욕을 하는 행위.



◉ 그릇된 아내의 열 가지 형태.

게을고 단정치 못한 아내.

잔소리가 심한 아내.



건방진 아내.

낭비벽이 심한 아내.

삐쭉거리고 눈물을 잘 흘리는 아내.

발끈하고 화를 잘 잘 내는 아내.

경제적으로 늘 불만 속에 살아가는 아내.

질투심이 남달리 많은 아내.

성 생활에 대하여 그릇된 태도를 가지고 있는 아내.

󰊜 도피주의적인 아내.



◉  아내는 주님께 순종하시듯이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애패소.: 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