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지구에서, 훌륭한 조배실을 갖고 있는 본당은 [중계본동]이랍니다.
1. 감실안의 성체와 조배실의 성체는, 미사때, 사제님께서 축성하셨기에 다 같은 예수님의 몸인 성체입니다.
그래서, 감실과 조배실의 성체를 모신 곳에는, 반드시 잠금 장치가 있어야 한답니다.
성체가 도난을 당할 시에는, 본당신부님과 조배회장님이 책임을 져야한다고 들었습니다.
2. 조배실에서의 조배는, 커튼이나 장막등의 막힘이 없이, 예수님과 맞 대면하는 것과 같습니다.
성체가 살아계신 예수님의 현존임을 믿으신다면, 그 답변이 되고 남을 줄 믿습니다.
그리하여, 눈으로 볼 수 없는 예수님과 마주 앉아 대화한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3. 지속적인 성체조배 회원들은,조배실에서,매 시간대 별로, 끊이지 않는, 기도의 릴레이로,
교황님과 사제들을 위하여, 나라와 본당을 위하여,또한, 개인의 신심을 위해
무릎꿇고 드리는,기도의 사도직을 이행하고 있는 것 입니다.(현재, 많은 시간이 공백입니다)
또한, 저희 본당 조배실은,7지구 내에서,몃 않되는, 교구에 등록되어 있는 본당으로,
교구의 지도를 받고 있는 상태라 ,폐쇄나 다른 용도로 용도변경을 하려면,
서울 대교구장님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 부족하지만, 답변이 되셨는지요~? 더 궁금하신 점은, 조배회장님을 통해,
신부님께 답변을 구하시길 바랍니다.
※ 1,3 주에 목요일 10시 미사후에 [성체교환]을 보좌 신부님께서 해주십니다.
- 특별한 사정이 있을때는, 2,4주에 하시기도 합니다.
- 10시 미사 참례는 못하시더라도, 조배를 하시면 그때는,
성체교환을 하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 성체교환이 있는 날: 본당에서 미사후, 신자들은, 조용히 침묵중에
보좌 신부님께서, 성합에 성체를 모신후, 조배실로 가셔서
성체를 교환하고 오실때 까지,(성체께서 이동하시는 것이므로)
신부님께서, 감실에 다시 성체를 넣고 잠글때 까지, 경건하게 예를 갖춰,
성체께서 움직이는 방향을 향해 조용히 서서, 기도하고 계셔야 합니다.
매월,첫 목요일,[성시간]에는,(주임 신부님 주례로) 성체현시와 성체강복이 있습니다.
- 8월에는 없습니다~! -
이때의 <성체강복>은, 예수님께서 직접 강복해 주시는 것이니,
더욱더 큰 은총이 아닐수 없습니다~!
★ 첫 목요성시간, 첫 토요미사는, 교회의 전통이라고 배웠습니다.
- 많은 분들의 참석을 바랍니다~!
부족한 답변일 수도 있지만,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1. 감실안의 성체와 조배실의 성체는, 미사때, 사제님께서 축성하셨기에 다 같은 예수님의 몸인 성체입니다.
그래서, 감실과 조배실의 성체를 모신 곳에는, 반드시 잠금 장치가 있어야 한답니다.
성체가 도난을 당할 시에는, 본당신부님과 조배회장님이 책임을 져야한다고 들었습니다.
2. 조배실에서의 조배는, 커튼이나 장막등의 막힘이 없이, 예수님과 맞 대면하는 것과 같습니다.
성체가 살아계신 예수님의 현존임을 믿으신다면, 그 답변이 되고 남을 줄 믿습니다.
그리하여, 눈으로 볼 수 없는 예수님과 마주 앉아 대화한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3. 지속적인 성체조배 회원들은,조배실에서,매 시간대 별로, 끊이지 않는, 기도의 릴레이로,
교황님과 사제들을 위하여, 나라와 본당을 위하여,또한, 개인의 신심을 위해
무릎꿇고 드리는,기도의 사도직을 이행하고 있는 것 입니다.(현재, 많은 시간이 공백입니다)
또한, 저희 본당 조배실은,7지구 내에서,몃 않되는, 교구에 등록되어 있는 본당으로,
교구의 지도를 받고 있는 상태라 ,폐쇄나 다른 용도로 용도변경을 하려면,
서울 대교구장님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 부족하지만, 답변이 되셨는지요~? 더 궁금하신 점은, 조배회장님을 통해,
신부님께 답변을 구하시길 바랍니다.
※ 1,3 주에 목요일 10시 미사후에 [성체교환]을 보좌 신부님께서 해주십니다.
- 특별한 사정이 있을때는, 2,4주에 하시기도 합니다.
- 10시 미사 참례는 못하시더라도, 조배를 하시면 그때는,
성체교환을 하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 성체교환이 있는 날: 본당에서 미사후, 신자들은, 조용히 침묵중에
보좌 신부님께서, 성합에 성체를 모신후, 조배실로 가셔서
성체를 교환하고 오실때 까지,(성체께서 이동하시는 것이므로)
신부님께서, 감실에 다시 성체를 넣고 잠글때 까지, 경건하게 예를 갖춰,
성체께서 움직이는 방향을 향해 조용히 서서, 기도하고 계셔야 합니다.
매월,첫 목요일,[성시간]에는,(주임 신부님 주례로) 성체현시와 성체강복이 있습니다.
- 8월에는 없습니다~! -
이때의 <성체강복>은, 예수님께서 직접 강복해 주시는 것이니,
더욱더 큰 은총이 아닐수 없습니다~!
★ 첫 목요성시간, 첫 토요미사는, 교회의 전통이라고 배웠습니다.
- 많은 분들의 참석을 바랍니다~!
부족한 답변일 수도 있지만,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