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공부를 같이 하는 어느 형제님의 기도문입니다.
항상 저희를 돌봐주시고
저희에게 힘이 되어주시는 하느님,
제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은
받아들일 수 있는 침착함을,
제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은
바꿀 수 있는 용기를,
그리고 그 두 가지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저희에게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이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가 아닐까요??
항상 저희를 돌봐주시고
저희에게 힘이 되어주시는 하느님,
제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은
받아들일 수 있는 침착함을,
제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은
바꿀 수 있는 용기를,
그리고 그 두 가지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저희에게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이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