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을 못보는 사람이 밤에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한손에는 등불을 들고 길을 걸었다.그와 마주친 사람이 말했다."정말 어리석군요. 당신은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불은 왜 들고 다닙니까?" 그가 말했다."당신이 나와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요. 이 등불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것 입니다. " - 바바하리다스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