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홈피에 비해 정말 멋진 홈피입니다.

윤용춘 형제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수고가 느껴집니다.

바쁜 사회 생활중에  멋진 결과를 내놓기 위해 얼마나 많은 숨은 노력이 있었을까를 생각하니

가슴이 찡합니다. 모두 주님의 역사겠지요.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우리 본당의 연혁과 초행자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약도, 쉽게 찾아 볼수 있는

메뉴 등등 이루 말할 수 없는 많은 발전으로 우리 본당이 개도국에서 선진국이 된 듯한 느낌입니다.ㅎㅎ

앞으로 홈피를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것은 우리 신자들의 몫이겠지요.

이런 기가막히게 좋은 공간을 지켜보실 주님의 미소가 머리에 떠오릅니다.

"중계본동 신자들아! 내가 이 홈피에서 너의들과 함께 하리라"는 주님의 말씀이 들리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