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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마당

Junggye Yangeop Catholic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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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이어쓰기



   이집트와 맺는 동맹은 헛되다
1 불행하여라, 도움을 청하러 이집트로 내려가는 자들!
   군마에 의지하는 자들!
   그들은 병거의 수가 많다고 그것을 믿고
   기병대가 막강하다고 그것을 믿으면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바라보지도 않고
   주님을 찾지도 않는다.
2 그러나 그분 역시 지혜로우시기에 재앙을 내리시고
   당신의 말씀을 거두지 않으신다.
   악을 저지르는 자들의 집안에 맞서,
   나쁜 짓 하는 자들을 돕는 자들에게 맞서 일어서시리라.
3 이집트인들은 인간일 뿐 하느님이 아니다.
   그들의 군마는 고깃덩어리일 뿐 영이 아니다.
   주님께서 손을 뻗치시면
   돕는 자는 비틀거리고 도움을 받는 자는 쓰러져
   모두 함께 망하리라.


   시온은 구원받고 아시리아는 멸망한다
4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자와 새끼 사자가
   먹이를 놓고 으르렁거릴 때
   목자들의 무리가 몰려와
   소리쳐도 놀라지 않고
   소란을 피워도 아랑곳하지 않듯
   만군의 주님
   시온 산과 그 언덕에 내려와 싸워주리라.
5 둥지 위를 맴도는 새들처럼
   만군의 주님이 예루살렘을 지켜 주리라.
   지키고 건져 주며
   감싸고 구원해 주리라."
6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가 그토록 배신하였던 분께로 돌아오너라!
7 정녕 그날에는 너희가 저마다 자신을 위하여 제 손으로 마련해 죄를 지은 은 우상과 금 우상들을 내던질 것이다.
8 그러면 아시리아는 사람의 것이 아닌 칼에 맞아 쓰러지리라.
   인간의 것이 아닌 칼이 그를 멸망시키리라.
   그는 칼 앞에서 도망치고
   그의 젊은이들은 강제 노동을 하게 되리라.
9 그리고 그의 반석은 질겁하여 떠나가 버리고
   그의 제후들은 놀라 깃발을 버리고 달아나리라.
   시온에 불을 가지고 계시고
   예루살렘에 화덕을 가지고 계신 주님의 말씀이다.